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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시아(28)가 둘째를 가졌다.
소속사는 22일 "임신 6개월째로 내년 4월이나 5월에 출산할 예정"이라며 "태교와 내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정시아는 10월 막을 내린 SBS TV 드라마 '미쓰 아줌마' 촬영 막바지에 임신사실을 알았지만 녹화에 피해를 줄까봐 함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시아는 2009년 3월 탤런트 백윤식(64)의 아들인 탤런트 백도빈(32)과 결혼했다. 그해 7월 아들 준우를 낳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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