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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병진(43)이 아빠가 됐다.
이병진의 부인 강지은(37)씨가 30일 오전 1시21분 경기 일산의 산부인과에서 3.04㎏의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2008년 결혼 이후 4년만에 아기를 안은 이병진은 "이번 출산으로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이병진은 KBS 2TV '출발 드림팀'과 MBC TV '고향을 부탁해', JTBC '닥터의 승부', KBS N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에 출연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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