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예선 참가자 접수 스타트

    연예가소식 / 온라인팀 / 2012-03-08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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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넷 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4’ 참가자 접수가 8일 0시에 시작됐다.

    ARS 1600-0199번을 누르면 된다. 국적 불문, 나이 불문, 1세부터 99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1차 예선에 지원할 수 있다. ARS 안내에 따라 개인과 단체를 선택하고, 이름과 나이를 입력한 후 주어진 시간 동안 노래를 부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시즌4 론칭을 축하하는 무대는 8일 오후 6시 M넷 '엠카운트다운'에서서 펼쳐진다. 시즌3 우승자 '울랄라세션'과 개그우먼 안영미(29) 등이 시즌4의 출발을 축하한다. 시즌3 준우승 그룹 '버스커버스커'는 ARS 론칭 축하 공연을 벌인다.

    CJ E&M은 “2009년 시즌1에서 약 71만명, 2010년 시즌2에서 약 134만명, 2011년 시즌3에서는 약 196만명이 응모했다. 올 시즌엔 과연 얼마나 많은 참가자가 몰려들지 제작진도 궁금해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4월부터 7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친 후 8월부터 본 방송에 들어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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