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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그룹 'JYJ' 멤버 박유천(사진, 26)과 탤런트 박유환(21)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지병이 있던 박유천·유환 형제의 부친이 14일 오전 별세했다.
박유환은 이날 오전 자신이 출연 중인 채널A 새 월화극 'K팝 최강 서바이벌' 촬영을 앞두고 비보를 접했다. 녹화를 미루고 아버지 곁으로 달려갔다.
9일 칠레, 11일 페루 공연을 마치고 귀국 중인 박유천에게는 소식이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오후에 귀국하는 박유천은 21일 첫 방송하는 SBS TV '옥탑방 왕세자' 출연을 연기하게 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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