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농업박람회 29일 개막

    영남권 / 양원 / 2012-03-22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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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푸드마켓관, 체험관 등 선봬... 옥상, 베란다텃밭디자인공모전도
    [시민일보]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숙)는 오는 29일부터 4월1일까지 BEXCO에서 농업의 블루오션인 '도시농업'을 미래농업의 신성장동력화해 도ㆍ농이 상생하는 농업문화조성에 앞장서고자 '제8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도시농업박람회추진위원회 및 KNN, BEXCO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농업의 진정한 의미와 역할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도시농업 정보제공 및 도시농업 아이디어 상품전이 열리는 ‘도시농업홍보관‘ ▲부산우수농산물, 전국우수농산물, 슬로푸드가 전시되는 ‘로컬푸드마켓관’ ▲텃밭도구, 텃밭자재, 식물재배학습키드 등의 전시 및 구매가 가능한 ‘도시농업산업관’ ▲가정원예특강, 텃밭아카데미, 로컬푸드, 귀농귀촌 특강, 손모내기체험 등이 진행되는 ‘아카데미 체험관’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옥상ㆍ베란다텃밭디자인공모전, 가정원예콘테스트, 도시농업 국제심포지엄, 부산향토음식경연대회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돼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을 위해 가정원예공개강좌(6기 300명), 텃밭아카데미 공개강좌(8기 400명), 귀농귀촌특강(1기 100명) 수강생을 사전에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www.dosinongup.com)를 참조하거나 부산도시농업박람회 사무국(642-5746) 또는 부산시 농업기술센터(051-971-5959)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도심 속 녹색 농업활동을 통해 도시민의 정신적ㆍ육체적 건강 회복 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지역 농업의 필요성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여 농업활동이 재미있고 즐거운 일상이 될 수 있는 변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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