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영남권 관광벨트로 뭉쳐진 5개 시·도(부산 ? 울산 ? 경남 ? 대구 ? 경북)는 한국관광공사 및 (주)에어부산과 공동으로 27일부터 3일간 중국 칭다오 관광시장을 방문하여 영남권의 관광매력을 집중 홍보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9일 에어부산의 ‘부산~칭다오 신규 취항’을 계기로 지자체-관광공사-항공사가 공동으로 관광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서울과 수도권으로 집중된 중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고 ‘중화권 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과 한국관광공사 및 에어부산이 영남권 관광홍보단을 구성해 중국 칭다오 공항 내 홍보관 운영, 관광설명회, 현지 모객광고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먼저 영남권 관광홍보단은 지난 19일부터 4월 18일까지(1개월간) 칭다오 공항 내 영남권 5개 시 , 도 및 (주)에어부산의 공동 홍보관을 설치해 칭다오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촉 특판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28일 오후 5시30분에는 청도시 샹그리라 호텔에서는 영남권 관광홍보단과 청도시 정부 및 언론사, 여행사, 부산출신 기업인, 조선족 기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관광설명회 △관광객유치 상담 △관광교류행사 및 이벤트 행사로 아리랑, 가야금연주, 한-중 합동공연을 펼친다.
아울러,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2개월간) 칭다오 시내버스에 영남권 통합이미지 랩핑 광고를 실시하는 한편, 5월부터 10월까지(6개월간)는 현지 여행사를 통한 영남권 상품 모객광고를 펼칠 계획이다.
부산=양 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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