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본선 진출작이 확정됐다.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예선에는 총 74개국으로부터 1,783편이 접수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약 30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작품은 모두 60편으로 국가별로는 우리나라, 프랑스, 미국, 중국, 독일을 비롯해 시리아 와 이집트 그리고 아르헨티나 등 총 22개국의 작품이 포함됐다.
60편의 본선 진출작들은, <Folle embellie>로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던 프랑스의 도미니크 카브레라 감독과 <화차>의 변영주 감독, <러브픽션>의 전계수 감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최종 수상작을 가리게 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작품 11편에는 최우수작품상 1,000만원을 비롯하여 총 2,600만원의 상금을, 기술상 작품 1편에는 후지필름이 제공하는 35mm 필름 8,000ft를 수여한다.
또한 최우수작품상과 우수작품상은 네이버의 ‘온라인 극장’을 통해 미처 부산을 찾지 못한 관객들에게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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