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친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12 수해대비 종합훈련'에 참석한 문충실 동작구청장(가운데)이 주민들과 함께 물막이판 설치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동작구청 치수방재과 직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이동식 물막이판 및 모래주머니 설치 후 가상 침수상황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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