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1일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광진경찰서와 합동으로 상습정체 지점인 구의사거리 교차로를 정밀 조사했다.
도로교통공단 직원이 점검차량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작동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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