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성동구 왕십리 민자역사 광장에서 한양대학교 의료진이 참여한 '함께 걷는 희망의 길-암 극복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의료진들이 상담 부스를 찾은 주민에게 상담해 주고 있는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