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성북구청장(가운데)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 환경순찰에 나선 가운데 보문3구역 주택재개발 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오는 6월 초까지 김 구청장은 지역내 사고발생과 주민불편이 우려되는 곳을 대상으로 1주일에 한두 차례씩 총 7회에 걸쳐 특별 환경순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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