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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19대 총선 비례대표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준호 공동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통합진보당 의정지원단에서 열린 대표단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중 이정희 공동대표에게 강력한 항의를 받고 있다. 이정희 공동대표는 조준호 공동대표가 밝힌 120곳의 부정사례에 대해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하며 근거가 없는 진상조사발표라고 하자 조준호 공동대표는 "유치찬란하구만"이라며 대답을 회피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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