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동작구청 현관에서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오른쪽 세 번째)과 문충실 동작구청장(왼쪽 세 번째)및 구의원들이 '희망복지 지원단'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희망복지 지원단'은 앞으로 소외계층들을 중점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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