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0일 개막

    영남권 / 양원 / 2012-05-08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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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전당등서 142편 선봬

    21개국 59편 경쟁부문 출품

    [시민일보] '2012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Too Fast? Too short?’를 슬로건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화홀에서 경쟁부문(21개국 59편), 초청부분(5개국 83편) 등 총 142편을 선보인다.

    올해부터 영화의전당으로 무대를 옮긴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10일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영화감독, 영화계 인사, 관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나소원 조직위원장이 5일간 일정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개막작으로는 이번 영화제 심사위원인 도미니크 카브레라 감독(프랑스)의 <사랑의 멜로디(The air of love)>와 함께 뤼미에르 형제의 단편 총 여덟 편과 큐비즘을 대표하는 미술가 중 한 명인 페르낭 레제의 실험영화 <발레 메카닉>을 상영한다.

    부대행사로는 △한국과 프랑스 단편영화 지원정책, 대학영화의 경향 및 교류방안에 관한 ‘세미나(12일~13일)’ △도미니크 카브레라 감독의 ‘베를린영화제’ 국제심사위원장 수상작인 <광적인 평화>를 상영하고, 감독 자신의 영화세계를 이야기하는 ‘마스터클래스(11일)’ △<루이 뤼미에르>에서 〈뤽베송〉까지 우리나라에 공개된 프랑스 영화감독의 대표작들을 살펴볼 수 있는 ‘영화자료 전시회(11일~13일)’ △본선 진출 감독, 영화 관계자간의 만남과 교류의 자리가 될 ‘단편영화 감독의 밤(11일)’ 등을 진행한다.

    부산=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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