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IOC-WESTPAC(정부간해양학위원회 서태평양지역위원회) 20개 회원국 정부대표단 80여명이 참여하는 ‘제9차 IOC-WESTPAC 총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총회 기간 중 참가국들은 해양관측, 적조, 연안역 통합관리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국제해양기구에서 참가국들은 해양재해(쓰나미 등) 사전예방을 위한 해양관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웨스트팩(WESTPAC)은 우리나라가 인접한 서태평양지역에서의 해양국제공동연구 추진 및 개발, 해양관측관련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기술 지원, 연구, 관측 자료의 효과적인 활용 및 공유를 하는 국제기구로서 유네스코 산하 정부간 해양학위원회(Intergovernmental Oceanographic Commission : IOC)의 서태평양위원회이다.
이번 총회에서 의장단 선출이 있으며 한국은 부의장국으로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제9차 IOC-WESTPAC 총회’는 12일 2012여수세계박람회 필드트립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다.
부산=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