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아 7일 오전 11시 중구 공원장충경로당(장충동2가 197 소재)을 방문한 경동어린이집 원생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고사리 같은 손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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