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축제 내달 1일 팡파르

    영남권 / 유은영 / 2012-05-22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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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크루즈터미널서 크루즈요트ㆍ항해 체험 등 38개 프로그램 진행

    [시민일보] 세계 5대 항만인 부산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바다의 날 기념 제5회 부산항축제’가 6월1일부터 3일까지 부산항국제크루즈터미널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시,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부산항만공사가 주최하고 영도구가 특별후원하며,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주관하는 이번 부산항축제는 축제현장에서 부산항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거대한 테마파크 형식으로 운영하며 5개의 테마(부산항 즐기기, 부산항 배우기, 부산항의 역사와 미래, 부산항의 산업, 부산항 퍼레이드)를 주제로 3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행사인 부산항 콘서트는 6월1일 오후 7시 30분 크루즈터미널 특설 무대에서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해경특수작전 시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역대 인기프로그램 중 하나인 배를 타고 북항을 둘러보는 ‘부산항 투어’는 예년의 희망 수요를 감안, 축제조직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산항 퀴즈 프로그램인 ‘부산항 골든벨’은 6월3일 오후 3시 크루즈 터미널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바다사랑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대회도 6월 2일 오전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해양경찰서 잔디광장(유치원생,초등학생) 및 해사고등학교(중학생)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외에도 세계민속의상과 음식 체험전, 선박항해시뮬레이터 체험전, 크루즈 요트 승선체험, 해양사이언스 체험, 모형배 만들기 체험, 부산항 가족사랑 걷기대회, 세계인의 날 축하행사, 해양자연사 특별전 등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가 펼쳐지게 된다.


    이와 함께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부산출신인 배우 고창석씨를 지난 14일 2012 부산항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편 행사기간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지하철 부산역 7번 출구 앞에서 행사장까지 1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부산=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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