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25일 오전 10시 구청 광장에서 '무지개 나눔장터'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다문화가정 출신 주민들이 베트남 정통만두인 짜조(Cha Gio)를 판매하고 있는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