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경기 양평군수는 영농철을 맞아 6월5일까지 군수실을 영농 현장으로 옮기고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최근 부추 가공 공장을 찾은 김선교 군수가 공정 과정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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