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31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음식물쓰레기 20% 저감을 통한 기아대책 나눔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이 '기아대책 저금통'에 지폐를 넣고 있는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