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유헬스고등학교는 최근 재학생 20명과 교사 6명으로 구성된 합창연주팀을 서울 관악구보건소에 파견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중창과 악기 연주 행사를 진행했다.
영락유헬스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주민들 앞에서 합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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