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와 성동경찰서는 19일 주폭 척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습 주취자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왼쪽)과 이상기 성동경찰서장(오른쪽)이 협약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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