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최창식 중구청장과 시민들이 함께 명동역 앞 횡단보도를 건너며 개통을 축하하고 있다.
횡단보도는 명동 밀리오레 인근 뚜레주르(충무로2가 65-6번지)와 길건너 프린스호텔(남산동1가 1-1) 사이에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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