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가뭄 피해를 줄이는 데 동참하고자 27일 고덕동 두레근린공원 및 지역 곳곳에서 청소차 35대를 동원해 가로수 물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오른쪽)이 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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