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우체국(국장 서춘택) 집배원 365봉사단이 최근 종로구 경운동에 홀로 사는 노인 3명 가정을 방문해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전하며 여름나기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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