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우체국쇼핑내 ‘온라인 전통시장’ 개장을 기념하는 장터가 명동 서울중앙우체국 앞 우정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우체국쇼핑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거리 홍보에 나서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의류, 패션잡화 등을 선보이는 이번 장터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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