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에 한강은 진흙탕물

    포토뉴스 / 온라인팀 / 2012-07-08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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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줄기가 지나고 '작은 더위'라 불리는 소서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서 바라본 흙탕물로 변한 한강과 파란 하늘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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