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키즈클럽 어린이 화재발생을 가상해 입과 코를 막고 건물을 빠져나가는 연기대피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 강남소방서는 9일 LIC키즈클럽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본서 2층 안전체험교실 및 1층 차고지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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