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민원처리 단축률 '36%→54%"

    영남권 / 나용민 / 2012-07-11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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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스톱 민원팀 신설효과... 65% '3일 이내 처리'
    [시민일보]양산시(시장 나동연) 원스톱민원봉사팀(이하 원스톱팀) 운영에 따른 민원처리 단축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시는 상반기 원스톱팀 운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부터 6일까지 5개월 동안 건축허가 351건, 건축신고 618건, 사용승인 243건, 공장·토지·환경 584건 등 모두 1796건을 처리했으며 이들 민원처리의 평균 단축률이 54%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양산시는 원스톱팀 설치이전 평균 단축률 36%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원스톱팀 운영으로 인한 민원처리 단축은 여전히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축률은 법정기한과 비교해 민원처리기간이 얼마나 신속히 이뤄졌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원스톱팀이 신설되기 바로 직전인 지난 1월은 37%였다.

    상반기 동안의 민원 중 3일 이내에 처리된 것은 1796건 중 1168건으로 65%를 차지했으며, 7일 이내는 461건(26%), 10일 이상 걸린 것은 101건(5%)이었다.

    양산시가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고객만족도(해피콜) 조사 결과, 한 담당자가 업무를 총괄적으로 책임있게 처리해 민원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었다고 답변한 경우가 대다수였다.
    한편 원스톱팀은 민원인들이 각종 인·허가 관련 업무를 한 곳에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볼 수 있도록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 용도변경 등 건축 관련 업무를 비롯해 공장설립과 창업 관련 업무, 농?산지의 전용 및 토지 관련 허가업무 등을 총괄처리하는 부서로 지난 2월 1일자로 신설됐으며, 제2청사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양산=나용민 기자 ny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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