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10개국 우정 CEO, 우체국 국제특송(EMS) 미래전략 논의

    포토뉴스 / 진용준 / 2012-07-15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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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할라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려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미국, 영국, 일본 등 우정 최고책임자들이 국제특송 시장에서의 EMS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동마케팅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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