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창선에 일본마을 조성
재일교포 등 국내 정착위해 주택 등 건설
[시민일보] 경남 남해군이 창선면 진동리 15만 7100㎡를 일본마을과 관광휴양단지 조성 사업부지로 결정했다.
남해군이 25일 확정 발표한 사업계획 따르면 이곳에 460억원(공공 250억원, 민자 210억원)으로 일본식 주택, 커뮤니티센터, 소공원 등을 갖춘 주택단지를 짓는다는 것.
또 일본문화체험관, 일본음식·숙박체험관, 역사문화관, 한류문화관, 교포기념관, 관광숙박시설 등을 조성한다.
남해군은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기본·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 2015년 완공할 계획이다.
일본마을은 일제 강점기에 강제징용 등으로 고향을 떠난 뒤 이국땅에 살고있는 재일교포들의 고국 정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은 지난 해 10월과 올해 1월과 4월에 일본 도쿄·오사카 등지에서 입주 교포를 확보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열었으며 지금까지 일본교포 67명이 이곳에 입주하겠다고 신청했다.
남해군이 25일 확정 발표한 사업계획 따르면 이곳에 460억원(공공 250억원, 민자 210억원)으로 일본식 주택, 커뮤니티센터, 소공원 등을 갖춘 주택단지를 짓는다는 것.
또 일본문화체험관, 일본음식·숙박체험관, 역사문화관, 한류문화관, 교포기념관, 관광숙박시설 등을 조성한다.
남해군은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기본·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 2015년 완공할 계획이다.
일본마을은 일제 강점기에 강제징용 등으로 고향을 떠난 뒤 이국땅에 살고있는 재일교포들의 고국 정착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군은 지난 해 10월과 올해 1월과 4월에 일본 도쿄·오사카 등지에서 입주 교포를 확보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열었으며 지금까지 일본교포 67명이 이곳에 입주하겠다고 신청했다.
남해=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