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 공개

    포토뉴스 / 온라인팀 / 2012-07-31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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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의원이 BBK 가짜편지를 쓴 재미교포 신명씨와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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