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영배 성북구청장(오른쪽)이 8일 구청내 미래기획실에서 구민감사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위촉을 받은 27명의 성북구민감사관들은 구청 자체감사에 참여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시정을 건의하게 된다. 이들의 임기는 2014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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