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나만의 우표' 판매

    포토뉴스 / 온라인팀 / 2012-08-09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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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소녀시대 나만의 우표’판매가 시작돼 사람들이 서울중앙우체국 창구에서 우표를 사고 있다. 서울중앙우체국 최진옥 우편팀장은 판매를 시작한 지 한 시간이 지난 9일 10시 준비한 1200장 중 600여장이 팔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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