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교폭력 STOP!' 민·관·학 맞손

    영남권 / 양원 / 2012-08-22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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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협의회 출범… 총 3030명 참여
    [시민일보]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위한 지역 민·관·학 협의체가 전국 처음으로 생겼다.

    부산시는 지역 214개 읍·면·동 단위로 ‘참사랑 나눔 지역 협의회’를 발족하고 8월 말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학생 참사랑 나눔지역 협의회'는 지역의 자원봉사단체 회원, 심리상담 전문가, 교사 등 주민센터장, 지역 치안센터장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현재 총 3030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하굣길 등 학교주변 환경순찰을 비롯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주민 홍보, 학교폭력 가해 피해 학생 상담 등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학교 생활과 인성 함량을 도모하게 된다.
    또한 결손가정 학생, 저소득계층 학생, 다문화가정 학생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후원사업과 지역 독지가와 어려운 학생을 열결하는 후원과 멘토링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부산=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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