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최근 5년간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외국인주민 5만명 시대의 도래를 앞두게 됐다.
부산시는 2012년 1월 1일 기준 부산시 거주 외국인주민(장기체류 외국인, 귀화자, 외국인주민자녀 등) 수가 49,329명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부산시 주민등록인구 3,550,963명의 1.4%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 해 44,726명에 대비하여 4,603명(10.3%)이 증가, 2008년 이후 48.6%가 늘어났음을 보여준다.
유형별로는 외국인근로자가 16,460명(33.4%), 결혼이민자(혼인귀화자 포함)가 9,663명(19.6%), 외국인주민 자녀가 7,375명(15%) 그리고 외국인유학생이 6,275명(12.7%)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용허가제 쿼터 증가에 따라 외국인근로자가 늘어나고,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주민 자녀, 외국국적동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매년 증가 추세에 있던 외국인유학생 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유학생 입학 허가조건 강화에 따라 다소 감소(지난해 6,483명)했다.
구?군별로는 사하구 5,961명(12.1%), 사상구 5,399명(10.9%), 강서구 5,069명(10.3%) 순으로, 특히 강서구는 주민등록인구 64,733명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이 7.8%로 타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한국계 중국인 포함) 19,847명(40.2%), 베트남 8,704명(17.6%), 미국 2,642명(5.1%), 필리핀 2,428명(4.9%) 순이다.
부산시는 이와 같이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주민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 지난 1월 국제협력과에 외국인지원담당을 신설하고, 외국인주민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조기 적응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2012년 1월 1일 기준 부산시 거주 외국인주민(장기체류 외국인, 귀화자, 외국인주민자녀 등) 수가 49,329명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부산시 주민등록인구 3,550,963명의 1.4%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 해 44,726명에 대비하여 4,603명(10.3%)이 증가, 2008년 이후 48.6%가 늘어났음을 보여준다.
유형별로는 외국인근로자가 16,460명(33.4%), 결혼이민자(혼인귀화자 포함)가 9,663명(19.6%), 외국인주민 자녀가 7,375명(15%) 그리고 외국인유학생이 6,275명(12.7%)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용허가제 쿼터 증가에 따라 외국인근로자가 늘어나고,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주민 자녀, 외국국적동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매년 증가 추세에 있던 외국인유학생 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유학생 입학 허가조건 강화에 따라 다소 감소(지난해 6,483명)했다.
구?군별로는 사하구 5,961명(12.1%), 사상구 5,399명(10.9%), 강서구 5,069명(10.3%) 순으로, 특히 강서구는 주민등록인구 64,733명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이 7.8%로 타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한국계 중국인 포함) 19,847명(40.2%), 베트남 8,704명(17.6%), 미국 2,642명(5.1%), 필리핀 2,428명(4.9%) 순이다.
부산시는 이와 같이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주민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 지난 1월 국제협력과에 외국인지원담당을 신설하고, 외국인주민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조기 적응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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