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자매결연지 아픔 나눈다

    포토뉴스 / 온라인팀 / 2012-09-05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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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지 나주시의 낙과배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나주 농민들이 떨어진 나주배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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