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은 최근 경주에서 열린 '2012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물종합기술연찬회는 워터저널, 국회환경포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생태복원사업단, 경상북도 등이 주최하고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시는 연찬회에서 상하수도와 환경, 수질등 물관리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인정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녹색성장 중심도시와 더불어 농어촌지역의 생활용수공급사업, 상수도 시설확충 5개년 계획 추진, 친환경 하수처리장 운영, 정화조 없는 도시만들기 사업, 구미4단지 하수처리장 첨단에너지 태양광 발전소 건설, 물순환 수변도시 건설, 하수처리수 재이용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유수율제고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유수율을 높이고 구미하수처리장에서 방류하는 방류수 30만톤중 10만톤을 구미국가산업단지 2, 3단지에 공급하는 등 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가고 있다.
구미=이정수 기자ljs@simini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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