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대회, 국무총리상 '구미 대문화가족지원센터'

    영남권 / 이정수 / 2012-09-10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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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경북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10일 경기 양평 미리내캠프에서 개최된 '전국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 상은 여성가족부가 전국 모범 다문화 단체 및 활동가, 사회공헌자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공로자에게 주는 뜻 깊은 수여하는 대통령(1), 국무총리(2), 장관(10), 브랜드(3)상이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05년 7월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로 출발해 경북도를 대표하는 거점 운영기관으로 경북 내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총괄하며, 다문화가족의 상담과 정보제공 및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 운영과 4개 찾아가는 한글공부방 운영, 방문교육, 자녀의 언어발달과 영재교육을 통해 글로벌자녀로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음식ㆍ문화 축제 및 도민체전 다문화가족 경연대회 개최 등으로 다문화사회의 통합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다문화 이해교육과 특화사업 등 전국에서 으뜸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은“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내중요한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많은 여성들이 한글교육 이수와 대학을 진학 등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졸업 후 취업 등을 연계해 오는 등과 다문화사회통합에 기여한 결과 오늘과 같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미=이정수 기자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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