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하늘공원 장례식장 '직영'

    영남권 / 양원 / 2012-09-16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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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 개장, 5년 후 민간에 운영권 이관
    [시민일보] 울산시는 오는 12월 개장하는 종합 장사(葬事)시설 ‘하늘공원’의 장례식장과 장례용품점을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최근 하늘공원보삼(현지 주민이 설립한 법인)과 ‘하늘공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늘공원 시설의 총괄운영은 울산시설 관리공단이, 장례식장과 장례용품 판매점은 울산시가, 수익사업 일부(식당, 매점, 화원, 자판기, 커피점, 각인사업 등)는 하늘공원보삼이 각각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장례식장과 장례용품 판매점에서 흑자가 발생하고 장례서비스가 안정화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5년 후 재위탁 협약 때 주민들에게 운영권을 넘기기로 했다.

    시는 2009년 6월부터 506억 원을 들여 원스톱 장례서비스가 가능하고 자연장지를 갖춘 전체 면적 9만800㎡ 규모의 하늘공원을 현재 건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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