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유진 구미시장은 20일 무상급식 확대에 따른 학교급식 만족도 점검과 학교급식시설 등 교육 여건을 둘러보기 위해 송정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이날 남유진 시장은 배식활동에 앞서 황태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송정초 진동언 교장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대표와의 대화를 통해 급식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남유진 시장은 이번 송정초등학교 이외에도 도봉초, 현일중 등 5개 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대표들로부터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구미시는 금년도 무상급식 사업비 78억6천7백만원을 확보해 읍면지역 초중학교 전체학생과 동지역 최저생계비 160% 수준 및 3자녀이상 다자녀 가정과 150명 이하 소규모 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시켜 전체학생의 41%인 2만46명 학생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됐다.
또한 무상급식 지원 외 62억6100만원의 사업비로 친환경 우수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학교급식 질 향상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이번 청취한 애로사항을 성실하게 검토 반영해 지역교육환경을 개선할 것이며, 지속적인 교육현장 방문을 실시해 '“교육하기 좋은 도시', '세계속의 교육 명품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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