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인하

    경인권 / 양희복 / 2012-10-16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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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9% 전체 택시 83.6% 대상
    [시민일보] 경기도내 택시요금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가 인하된다.
    경기도는 현행 택시요금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율을 2.3%에서 1.9%로 인하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하 대상은 ㈜이비카드사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정산하는 경기도내 전체 택시 3만6068대(개인 2만5593대, 법인 1만475대) 중 3만145대로 도내 전체 택시의 83.6%에 해당된다. 인하시점은 10월1일부터 적용된다.
    도는 현재 20%인 카드 결제율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조치로 인하되는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은 연간 약 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와 시·군이 지난 6월부터 지원하는 카드결제 수수료 22억원을 합하면 올해 택시업계 부담이 25억원 정도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도는 한국스마트사를 이용하면서 2.1% 수수료율을 적용받고 있는 법인 택시 5388대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1.9%의 수수료율을 받을 수 있게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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