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양평군은 오는 12월까지 평생교육센터에서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해 10회에 걸쳐 경증과 중증 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장애유형과 장애정도에 맞는 ‘와우! 미술놀이로 공감나누기’라는 주제로 자기인사표현, 내가 쓸 재활용품, 풍선놀이, 음악 듣고 상상화 그리기, 나에게 쓰는 편지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시간과 장소 등을 파악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교육이 장애인 사회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접수 및 기타 문의는 평생교육센터(☎770-3771)나 지역사회복지협의체(☏775-55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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