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로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임천리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위해 운영하고 있는 경북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 전용계좌로 기부금과 성품이 각계 각층에서 줄을 잇고 있다.
구미시는 15일 공동모금회 기탁금은 옥성면 16개 기관단체 150만원, 구미시 배구협회(회장 장민) 100만원, 양포동 수요회(동장 장도익) 250만원, 구미시 여성대학 총동창회(회장 한영숙) 50만원이 기탁됐다고 16일 밝혔다.
성품으로는 경북개발공사(사장 김영재)에서 쌀 10kg 500포 1,050만원 상당, 산동면 성수리 이성조 베지밀 10박스 18만원 상당, 대구시 황순자 베지밀 5박스, 인삼드링크 2박스 9만원 상당, 형곡동 성옥동 음료수 16병, 떡 1말 15만원 상당, 구미시 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한태원)에서 양말 300개, 버선 180개 90만원 상당 등을 봉산·임천리 주민에게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 3일부터 현재까지 총 물품 22종에 2억2703만원 상당과 직접 전달한 성금 1655만원, 경북공동모금회 3억3710만원을 지정기탁 하는 등 시민의 뜨거운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번 불산누출 사고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고자 하는 자 또는 기타 문의 사항은 구미시청 주민생활지원과(054-480-5104) 및 경북공동모금회(053-980-7802)로 하면 된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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