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과학체험 행사를 주도하고 있는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오는 11월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12 인천과학대제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인천과학대제전은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작해 인천의 과학 역량을 전국에 과시한 과학융합축제로 매년 10만여명 이상의 학생, 학부모, 교사 및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참여하는 과학체험마당을 비롯해 과학싹잔치, 장애우와 함께하는 과학놀이마당, 저탄소 녹색성장마당, 발명축제 한마당, 전시마당,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152개 학교에서 1년 동안의 탐구활동을 발표하고 인천에 있는 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이 재능기부로 함께 참가해 총 180여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타악퍼포먼스 및 과학마술공연이 있으며 로봇동아리, 댄스동아리, 페이스페인팅, 스포츠와 과학, 마술강좌, 학부모, 학생 특강, 영재교육원 및 과학고 진로 상담, 무료변리 상담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추진된다.
행사는 과학체험마당의 '인천 앞바다에 닭발이?', '야채 핫팩 만들기' 등 81주제, '생활 속 화학 찾기', '자석으로 움직이는 나만의 탄성 롤러코스터' 등 과학싹잔치 10주제가 운영된다.
또한 장애우와 함께하는 과학놀이마당의 '김밥 터트리고 나온 활' 등 15주제, 발명축제마당의 '열 받으면 작아져요', '사람을 닮은 발명-빨대손' 등 15주제, '스마트빌딩(에너지절약, 생산하는 빌딩), 멸종 위기 동식물을 구해줘' 등의 녹색성장 주제 30개가 체험학습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전시마당에서는 전국과학전람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 인천과학대제전 포스터, 시화그리기, 과학상상화그리기 우수입상작품이 전시되며 특별전시로 국제환경탐구올림피아드 금상, JYPT 입상작품이 전시돼 인천과학교육의 높은 위상을 과시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지적호기심을 만족시키고 학생들의 감성적 체험을 유도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대과학영재교육연구소, 한국발명협회인천지회,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2012 인천과학대제전은 10만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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