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태양광 조명으로 버스정류장 이용

    경인권 / 고성철 / 2012-10-17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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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구리시의 외곽지역인 사노동 일원의 버스 정류장에 태양광 조명이 설치돼 이 지역 시민들의 불편이 줄어들게 됐다.


    최근 사노동 일대 성신양회부터 퇴계원교까지 총 11개의 버스 정류장에 사업비 1,900만원을 들여 ‘태양광 LED 조명’을 시범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태양광 LED조명 시설은 각 버스정류장 지붕에 100암페어 용량의 배터리가 설치돼 낮 동안 태양광을 이용하여 축전했다가 야간에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약 8시간동안 LED 조명을 밝히게 된다.

    시는 버스정류장 태양광 LED 조명시설이 설치비용 대비 에너지 절약에 효과가 클 경우 시 변두리 지역을 중심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통과 관계자는 “그 동안 야간에 버스를 이용하는 사노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여성 및 어린이, 노약자 등 야간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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