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음주운전 11월까지 특별단속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2-10-17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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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단속팀 꾸려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박천화)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전국 최초로 ‘광역 음주운전 특별단속팀’을 운영하는 등 11월말까지 집중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에서는 지방청 싸이카 10명과 교통기동대 20명으로 구성, 남부, 북부지역을 각 3개권역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평일 야간에는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취약지역에서 단속하고 주말 주간에는 강화군과 영종도 등 관광지 주변 행락차량에 대한 특별음주단속을 전개한다.
    이번 단속의 특징은 이제까지 경찰서 음주단속으로는 인력상 한계가 있어 한정된 장소에서 단속을 하다 보니 음주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사각지역을 찾아 단속 하는 것이다.
    또 음주운전에 취약한 새벽시간대까지 연장해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이고 음주단속과 더불어 범죄예방 검문검색 활동도 병행하며 ‘음주운전 추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음주운전은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반드시 추방돼야 할 ‘범죄행위’인 만큼 ‘시민신고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며 신문, 교통방송, 가변전광판, 플래카드 게시 등을 통해 단속 및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내용 등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 추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개선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선진 교통안전 의식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주변에서 음주운전 하려하는 것을 보면 적극적으로 만류하고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보면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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