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미래원예팀 日바이어 호응

    경인권 / 조영환 기자 / 2012-10-17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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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국제꽃박람회 참가해 국산 장미 홍보
    [시민일보]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로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미' 그럼에도 그동안 국산 장미 보급률은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1%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금은 농촌진흥청 및 경기도 농업기술원등 국내 연구진에서 최근 꾸준히 국산 품종을 개발 보급하여 현재 국산품종 보급률은 13%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파주시 미래원예팀은 경기도 장미 고품질상품생산 및 수출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아이스베어, 비너스베리, 필립 등 국산장미와 영농조합 법인 매직로즈의 마술장미 등의 홍보를 위하여 동경국제꽃박람회에 참가하여 국산장미를 홍보하였으며 일본 바이어 및 꽃박람회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국산장미 개발 보급은 로열티 부담을 줄여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만 해도 로열티
    지불액이 약47억 달러 정도 된다. 국내 연구진에서 개발한 장미품종은 약 130여개 품종이다. 파주시에서는 향후 국산장미 보급률을 서서히 늘려 30%로 끌어올리고 로열티도 크게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명실상부한 국산장미 보급 주산지역으로 그동안 로열티 경감에 큰 기여를 한 가운데, 마술장미 등 고품질 장미를 생산 국산 장미가 국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영농조합 법인인 매직로즈의 임주완씨는 “대일 수출은 전체의 35%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수입업자들의 주문량이 많았다며 향후 마술장미를 중심으로 국산장미 수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꾸준한 품종 개량 및 생산비 절감은 물론 품질을 고급화 하여 수출농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파주=조영환 기자cho2@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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