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 용인시 지역내 헌산중 중학교 다목적체육관이 20일 개관한다.
용인시는 20일 오전 11시 교육경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헌산중학교 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헌산중 다목적체육관은 용인시가 시비 7억 원을 들이고 국비 10억 원, 도비 8억 원, 경기교육청 3억 원이 투입되는 등 총 28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공사에 착수해 이날 개관하는 것이다.
헌산중 다목적체육관은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103㎡규모로 체육관, 급식실, 특별교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학생들이 체력을 단련하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로 활용되며,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시설로도 개방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해 주요인사, 학생,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예정이다.
한편 헌산중학교(교장 오병갑)은 지난 2003년 3월 개교했으며 현재 6학급 92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시는 교육환경을 위해 개교 이후 기숙사 건립, 엘리베이터, 냉난방공사, 이날 다목적체육관 개관까지 약 11억 원의 시비를 지원, 지역인재 육성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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