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동남아 투자유치 마케팅활동 결실

    영남권 / 나용민 / 2012-10-18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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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억규모 韓-印尼 합작공장 유치
    [시민일보] 경남 김해시가 일본 대기업인 소프트뱅크, 구로다전기(주)에 이어 동남아투자유치에 나서 인도네시아기업을 유치했다.
    16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와 일본을 방문 세일즈 투자유치에 나선 김맹곤 김해시장은 17일 인도네시아의 PT.BLUE SEA INDUSTRY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PT. BLUE SEA INDUSTRY는 김해에 소재하고 있는 국내기업과 500억원 이상을 공동투자 할 예정으로서 163,000㎡생산기반시설을 조성후 38,000㎡의 공장을 건설하고 향후 5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기업도 구로다전기(주)와 마찬가지로 투자기업이 직접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생산 공장을 건립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투자하는 PT. BLUE SEA INDUSTRY기업은 인도네시아 삐깔롱안시에 소재하고 있는 가공산업 분야의 업체로서 대표이사가 한국인이다.

    이번 투자 결정은 향후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미 FTA 및 유럽과 FTA가 체결되어 수출에 따른 물류수송이 원할한 김해시가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한 결과이다.

    김해=나용민 기자ny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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